# 건설교통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현장방문

>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권 확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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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근항 기자
- 발행: 2013-04-07T13:49:18+09:00 · 수정: 2013.04.07 15:26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4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건설교통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현장방문”, 2013-04-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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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의회 건설교통위 소속 위원들이 4일 교통연수원을 방문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동우)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중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수원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교통연수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재 기초지자체별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도에서도 시·군의 이동지원센터를 연계·지원하는 광역적인 이동을 위한 역할을 해야 할 과제가 있어 이에 대한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경기도 건설교통위원회 박동우 위원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그들의 생존권인 만큼 센터관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들이 사회적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원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한 건교위원들은 특별교통수단 운행현황을 보고 받고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은 우리 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고 공감하며, 집행부 관계자에게 교통약자를 위해 도 차원에서 해야 할 역할은 지속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수원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10년 3월에 12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30대의 일반택시로 운행을 시작하여, 현재 총 28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50대의 일반택시를 활용하여 수원시 및 인접 지역까지 운행하며 교통약자 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방문을 마친 건교위원들은 이어 수원시 조원동에 소재한 경기도교통연수원을 방문해 신규운수종사자 교육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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