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영통2동, 지하철 망포역과 업무협약

> 분당선 연장선 개통후 하루 1만6천여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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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민지 리포터
- 발행: 2013-06-11T14:29:0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8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영통구]영통2동, 지하철 망포역과 업무협약”, 2013-06-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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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통구 영통2동(동장 최혜옥)은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한국철도공사 망포역(역장 강준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및 마을만들기, 단체 활성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영통2동의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의 녹색철도운동 확산과 신설 망포역사의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해 상호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영통2동은 1997년 개발된 영통 신도시 지역으로 전국 최대의 아파트 주거지역이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육·금융·행정의 중심지로 지역 주민의 평균연령이 낮고 주민의 학력 및 소득 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아 지난 연말 분당선 망포역사가 개통된 이후 전철 이용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12월 1일 분당선 기흥~망포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지하철 1호선만 다니던 수원에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가 열려 망포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수가 1일 1만 6천여 명에 달하고 있어 올해 말 수원역까지 분당선 연장개통시 망포역은 분당선(왕십리~망포) 시종착역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혜옥 영통 2동장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 망포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철역과 철도를 통한 주민자치센터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등 영통2동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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