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채혁' 주무관 장기국외훈련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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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최윤희 기자
- 발행: 2014-02-24T14:05:46+09:00 · 수정: 2014.02.25 00:01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채혁' 주무관 장기국외훈련 대상자 선정”, 2014-02-2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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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시청 행정지원과에 근무하는 채 혁(행정7급) 주무관이 수원시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장기국외훈련 교육 대상으로 선정됐다.

채 주무관은 오는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2년 반 동안 중국 하문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개인의 능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채 주무관의 중국 장기국외훈련은 수원시가 글로벌 인재양서을 위해 영어권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훈련의 범위를 다양한 언어권과 학위과정으로 확대 운영하는 데 기한 것이다.

시는 7급 이상 공직자 중 외국어에 능통하고 시정에 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후보자로 선발, 그 중 어학성적, 훈련계획서, 근무성적, 경력 등을 심의해 채 주무관을 최종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채 주무관이 장기국외훈련과정을 마치면 글로벌 인재로서 향후 시의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함께 국외훈련을 이수한 공직자의 근무역량을 효율적으롤 활용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행정 전문가 과정에서 문화분야까지 국제적 안목과 개인 역량 및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가 시행 중인 장기국외훈련은 7급 이상 공직자 중 외국어에 능통하고 시정에 기여도가 높은 직원 중 심의해 선발하는데, 직원들의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토익반'을 운영하고 외국어 아카데미, 전화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어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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