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평택·안성 생활권협의회 개최

> 행정구역 경계 넘어 시민편의 상생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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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경택 기자
- 발행: 2014-02-24T14:39:05+09:00 · 수정: 2014.02.24 18:56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3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제1차 평택·안성 생활권협의회 개최”, 2014-02-2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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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택시와 안성시가 지난 21일, '지역행복생활권' 추진을 위한 '평택·안성 생활권 협의회'를 가졌다. <사진=평택시>)

평택시와 안성시가 새 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평택시 종합상활실에서 '평택·안성 생활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택·안성 생활권협의회'에는 서강호 평택시부시장, 이진찬 안성시부시장, 평택시 김재균시의원, 안성시 유혜옥 시의원, 안성시 이옥남 시의원을 비롯한 전문가 및 시민대표 등 17인이 참석해 향후 지역행복생활권 추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앞으로 평택시와 안성시는 생활권협의회를 통해 부락산~고성산 둘레길 조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등 연계교통 확충, 교육·문화시설 공동이용,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 공동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서강호 부시장은 "평택시와 안성시가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생활권협의회를 통해 양 시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안성시 이진찬 부시장은 "평택시 용이동 8가구가 경부고속도로에 막혀 평택시로부터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던 것을 안성시에서 협조해 상수도를 공급해준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와 평택시가 좋은 이웃으로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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