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규진 "민간 어린이집 현안해결 지혜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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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6·4지방선거취재팀
- 발행: 2014-03-12T15:07:51+09:00 · 수정: 2014.03.12 23:39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3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최규진 "민간 어린이집 현안해결 지혜 모아야"”, 2014-03-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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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규진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민간 어린이집 문제를 정부가 나서 꼼꼼히 살피는 전향적 사고와 해결의지를 주문했다.

지난 11일 수원시 지동어린이집을 찾은 최 후보는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으로 떠오른 민간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등 현안사항에 대해 집중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민간 어린이집을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하는 것은 실상을 모르는 마녀사냥"에 불과하다하며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달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영유아 허위등록, 인건비 착복, 각종 비용 부풀리기 등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적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어린이집 설립을 위해 출연했던 개인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규제받고 있어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더불어 해결방안으로, 현실적인 표준보육비 재산정, 자기 자본으로 이뤄진 어린이집 특수성을 반영한 재무회계 규칙 개선을 제시하며 정부의 무관심을 지적했다.

이같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민간 어린이집 문제에 대해 최 후보는 "문제의 본질은 민간 어린이집 설립 목적 달성"이라며 "큰 틀에서 정상적인 민간 어린이집 운영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은 정부가 전향적 사고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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