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남 "수원 택시를 '명품 택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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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6·4지방선거취재팀
- 발행: 2014-03-19T15:01:25+09:00 · 수정: 2014.03.19 23:3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36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용남 "수원 택시를 '명품 택시'로 만들겠다"”, 2014-03-1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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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장안구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개인택시기사 연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수원 택시를 명품 택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뉴욕의 노란색 택시(일명 옐로우캡), 런던의 검은색 택시(일명 블랙캡) 등 세계적인 도시의 택시는 그 도시의 명품"이라며 "수원시 택시도 세계적인 명품 택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택시 승객이 줄어 기사님들의 고민이 크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택시 승객이 더 줄어들 전망이다. 기사님들이 쉴 수 있는 쉼터 등의 건설도 중요하지만 보다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계도, 경찰과의 협력을 통한 출퇴근 시간의 교통정리를 통해 수원 시내 차량 운행 속도를 증가시켜 승객을 더 많이 태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총수 통합 조정, 불법 영업 택시 철저 단속으로 공정한 경쟁 체제를 만들어 택시 기사님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일명 '조폭택시'는 수원시에서는 절대 발붙일 수 없게 만들어 택시기사님과 수원시민 모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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