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흥석 "탕평인사가 시정 발전의 출발선"

> "지원부서 보다는 격무부서 공무원 인사우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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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6·4지방선거취재팀
- 발행: 2014-03-27T16:11:33+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5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박흥석 "탕평인사가 시정 발전의 출발선"”, 2014-03-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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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시민들의 생활안정은 곧 공직사회의 안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어떤 변화가 와도 공무원들이 공직을 수행하는데 걸림돌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앞장서서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조대왕이 당파싸움으로 배제된 정약용 등과 같은 실학자를 등용해 화성신도시를 건설한 출발선도 탕평책이었다"며 "학벌과 인맥위주가 아닌 탕평인사가 시정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예비후보는 "지원부서 직원들만 우대받는다는 관행을 없애고 현장중심의 격무부서 근무 공무원들도 승진인사에서 밀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업무실적 위주의 공평한 근무평점 제도를 도입해 특정인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거나 승진 특혜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특정 학맥을 통한 불균형적이고 또 인사후유증을 유발하는 인사는 저로서는 가능하지도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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