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올해 쌀 생산목표 달성위해 550억 투자

> 41만 톤 목표… 쌀 안정생산 대책 상황실 운영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경택 기자
- 발행: 2014-03-31T15:13:3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9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道, 올해 쌀 생산목표 달성위해 550억 투자”, 2014-03-3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92

---

경기도가 올해 쌀 생산량을 41만 톤으로 정하고 4월부터 목표 달성을 위한 쌀 안정생산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41만 톤은 지난해 쌀 생산량 40만 7천 톤 보다 0.7% 늘어난 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친환경 토양개량제 등의 농업필수 영농자재 지원 확대 ▲노동력 절감을 위한 들녘별 경영체 육성, 농기계 임대센터 운영 ▲벼 수확 후 관리 및 안전가공을 위한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현대화 ▲경기미의 브랜드 제고와 부정유통 방지대책 등 생산부터 가공 유통관리까지 총 10개 사업에 550억 8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집단화된 논 50ha 이상을 중심으로 3억 4천만 원을 투자해 들녘별 경영체를 집중 육성한다.

들녘별 경영체는 화성, 평택, 안성시 등 3개 시군 8개 지구에 구성될 예정으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컨설팅과 육묘 · 이앙 · 재배관리 · 병충해 방제 등 공동 작업을 추진하며, 광역방제기 등 공동작업에 필요한 장비도 지원한다.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공동임대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올해 20억 원을 지원해 화성시와 연천군에 농기계 임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 임대센터에서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파종기 등 농기계를 보유하고 일일 1만 원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임대를 해주게 된다. 지난해에는 도내 1만 1,360농가가 임대농기계를 이용했었다.

유통단계에서는 다른 지방의 쌀이 경기미로 둔갑하거나 섞어 판매하는 행위를 NGO단체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부정유통 행위신고 포상제를 운영해 신고자에게 최고 5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41만 톤은 올 국내 생산 목표인 415만 톤의 10%에 해당하는 양이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90592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