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남 "M버스 불편 '버스 준공영제'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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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6·4지방선거취재팀
- 발행: 2014-04-10T15:59:11+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2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용남 "M버스 불편 '버스 준공영제'로 해결해야"”, 2014-04-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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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0일 "M버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일 발표한 '버스준공영제' 도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도입한 '광역급행버스'(M버스 : Metropolitan Bus)가 수원시민을 비롯해 많은 도민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M버스는 승객이 일단 버스에 올라타면 좌석에 편안히 앉아서 빠르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타기 위해선 최소 30분 넘게 대기해야 하는 불편 때문에 "타서는 천국, 기다리는 것 지옥"이라는 지적을 듣고 있다는 것.

김 예비후보가 공약한 버스준공영제는 노선과 편수, 요금, 운영 등을 지자체가 관리․감독하는 대신에 버스회사의 운영 적자분에 대해선 지자체 재정에서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김 예비후보는 "버스회사에서는 출퇴근 시간 승객 수요에 맞춰 버스를 증차할 경우 출퇴근 이외 시간에는 승객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어 수익성을 맞출 수 없다는 이유로 증차를 꺼리고 있다"며 "버스준공영제가 도입되면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운행버스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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