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도시활력 증진사업 국비 227억원 확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최윤희 기자
- 발행: 2014-10-12T20:53:2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9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도시활력 증진사업 국비 227억원 확보”, 2014-10-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90

---

경기도내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5년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이하 도활사업)'에 국비 2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2014년도 사업비 206억 원에서 21억 원 증가한 액수다.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은 주거지 재생, 중심 시가지 재생,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 역량 강화 등 지자체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다.

2015년도 추진될 도내 도활사업은 12개시 34개소로 이 가운데 13곳이 이번에 신규로 지정됐다.

특히 13개 신규 지정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이 도가 추진하는 구도심 재생사업인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2015년 신규 도활사업으로 지정된 5개 맞춤형 정비사업은 ▲성남시 '행복 업(UP) 활력 업(UP) 단(DAN/丹)' ▲남양주시 '도심 속 군장마을 활활 재생 프로젝트' ▲수원시 '매산동 수원형 도시르네상스' ▲오산시 '테마가 있는 오뫼장터 만들기' ▲시흥시 '도일, 그 되살림의 이야기' 등이다.

시흥시 '재생,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은행지구)'와 의왕시 '살기좋은 금천마을 만들기' 등 2개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은 도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주민 주도형 구도심 정비 사업으로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 단독·다세대 주거 밀집지역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 낙후지역을 지역특성을 살려 재생하는 사업이다.

김태정 도 지역정책과장은 "주민 주도형 구도심 정비사업인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이 지자체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하는 도활사업 추진 목적과 부합하면서 국비를 더 확보할 수 있었다"고 분석하고 "앞으로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93490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