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내 중·고·대학생 230명 24∼25일 DMZ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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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영은 기자
- 발행: 2015-07-23T00:27:43+09:00 · 수정: 2015.07.23 22:46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8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내 중·고·대학생 230명 24∼25일 DMZ 탐험”, 2015-07-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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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4~25 양일간 파주지역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제1차 평화누리길 청소년 탐험대'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평화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고생과 대학생 230명이 참가한다.

탐험대는 첫날 파주 율곡습지공원에서 발대식을 연 뒤 평화누리길 8코스인 반구정길을 걷고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쪽에서 자전거 타기를 한다.

평화누리길은 DMZ와 맞닿은 김포∼고양∼파주∼연천 191㎞를 연결한 트레킹 코스로, 총 12개 코스로 나뉘어 있다.

이들은 이어 1사단 군악대의 나라사랑 콘서트를 관람하고 미군반환기지를 개·보수한 민통선 첫 숙박시설인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 1박한다.

둘째날에는 도라전망대와 도라산평화공원, 제3땅굴 등 파주 민통선내 안보시설을 견학한다.

중·고생 참가자는 자원봉사활동 8시간을, 대학생과 성인지도자는 16시간을 각각 인정받을 수 있다.

이강석 도 균형발전실장은 "청소년들이 남북 분단 현장을 체험하면서 안보의식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탐험대 행사는 다음 달 14∼15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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