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소속 우상혁,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동메달

> 2m22 기록…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09-28T16:28:23+09:00 · 수정: 2026-09-28T20:37:56+09:00
- 섹션: 스포츠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092816264547b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용인시 소속 우상혁,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동메달”, 2026-09-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092816264547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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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월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들을 대표해 우상혁 선수에게 출전준비금을 전달했다. 용인시 제공)

(사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월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들을 대표해 우상혁 선수에게 출전준비금을 전달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월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들을 대표해 우상혁 선수에게 출전준비금을 전달했다. 용인시 제공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우상혁 선수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데 이은 대회 3연속 메달 기록이다.

우 선수는 2m22 높이의 가로대를 넘은 뒤 2m25에서 2차례 실패하자 다음 단계인 2m28로 3cm 높이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넘지 못하고 3위에 올랐다.

우 선수는 경기 후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히려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시합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잘 극복해서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상혁 선수가 부상 후유증은 물론 비가 내려 젖은 트랙을 뛰어야 하는 악조건 속에 치러진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 영광스러운 동메달을 획득해 자랑스럽다"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육상 발전을 위해 큰 공을 세우고 있는 우 선수에게 111만 용인시민을 대표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우 선수는 10월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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