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號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 확정

> ‘공정·혁신·포용’ 담은 슬로건·BI 배포
> 1,420만 경기도민의 미래 의지 표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7T11:35:57+09:00 · 수정: 2026-10-27T11:37:00+09:00
- 섹션: 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711302439a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추미애號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 확정”, 2026-10-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711302439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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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선9기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 BI)

(사진: 민선9기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 BI. /경기도)

추미애 지사가 이끄는 민선 9기 경기도 새 슬로건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26일 새롭게 확정된 슬로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면서 도정 가치인 ‘공정·혁신·포용’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슬로건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이자 1,420만 경기도민의 미래가 있는 경기도를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시그니처 디자인은 민선 9기 도정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사각형은 치우치지 않는 공정을, 오른쪽 위쪽을 향하는 화살표 형태의 삼각형은 뻗어가는 혁신을, 왼쪽 아래 원은 모두를 품는 포용을 상징한다.

디자인에 사용된 파랑, 하늘, 초록 등 세 가지 색상은 각각 ‘공정한 경기’, ‘혁신의 경기’, ‘포용의 경기’를 표현한다.

도는 슬로건과 시그니처 디자인을 비롯해 명함, 현수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 디자인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매뉴얼도 산하기관에 함께 배포했다.

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활용해 민선 9기 도정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슬로건이 적용된 시설물도 불필요한 교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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