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반도체 연구·기업 육성·인력 확보에 나선다

> 성균관대·한국나노기술원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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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7T12:08:34+09:00 · 수정: 2026-10-27T12:10:45+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71156358f9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반도체 연구·기업 육성·인력 확보에 나선다”, 2026-10-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71156358f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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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을 반도체 혁신 거점으로… 수원시, 성균관대·한국나노기술원과 협력체계 구축)

(사진: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왼쪽부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변대석 한국나노기술원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연구개발,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과 지역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시의 산업 육성 정책과 성균관대, 한국나노기술원의 연구 인프라·전문인력을 연계해 관내 반도체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갖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이 수원시의 첨단산업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나아가 세계 기술 혁신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균관대와 한국나노기술원의 인프라를 지역 기업과 연계해 기업의 성장·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수원시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데 세 기관은 의견을 모았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반도체 기술과 인재의 확보는 수원시의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변대석 한국나노기술원장은 “오늘 협약은 연구 인프라를 하나로 잇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협약이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 반도체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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