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중소기업, 코카서스서 115억 수출 상담

> 용인시, 중기 6개사 코카서스 판로 개척
> 솔라빌 10만 달러 수출 양해각서 체결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8T13:01:21+09:00 · 수정: 2026-10-28T13:03:54+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812573093b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용인 중소기업, 코카서스서 115억 수출 상담”, 2026-10-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812573093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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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벌였다. /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부터 25일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수출 상담을 벌이는 등 코카서스 지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변화 속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물류 거점으로 급부상한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용인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한 시장개척단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총 49건, 855만 달러(약 115억 원)의 수출 상담을 이뤘다고 시는 28일 밝혔다.

조지아에서의 시장개척단 활동은 용인시가 최초인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한앤글로벌(스낵류), 솔라빌(건강기능식품), 진우바이오(화장품), 제이스(밀키트), 화이어제로(자동소화기), 태산상역(산업안전보호복) 등 6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2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첫 번째 수출 상담회에서 총 31건, 457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했다. 건강기능식품 기업 솔라빌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쾌거를 올렸다.

22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총 18건, 3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과 거래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조지아와 신흥 유망 시장인 아제르바이잔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상담이 실질적인 상용화와 추가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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