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국회 입법박람회서 지방세 확충 세제개편 홍보

> 5~6일 입법존에 홍보관 운영
> 경기편하G버스 민생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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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4T12:04:03+09:00 · 수정: 2026-11-04T12:04:54+09:00
- 섹션: 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20043d8fa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국회 입법박람회서 지방세 확충 세제개편 홍보”,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20043d8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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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는 국회에서 열리는 입법박람회에서 세제개편의 필요성을 홍보하기로 했다. /경기도)

(사진: 경기도는 국회에서 열리는 입법박람회에서 세제개편의 필요성을 홍보하기로 했다. /경기도)

국회에서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입법박람회에서 경기도는 지방재정 악화를 해소하기 위한 세제개편의 필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경기도는 홍보관 주제를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로 설정하고 정책·세제·예산 등 3개 분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편하G버스 같은 대표 민생정책도 소개한다.

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의 민생 정책과 세제개편 과제를 퀴즈와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경기도 정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 분야 홍보에서는 경기편하G버스와 경기안심부동산 등 도민 체감형 민생정책을 소개한다. 예산 분야에서는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도의 입장을 소상히 알리기로 했다.

특히 지방재정과 직결되는 세제 분야에서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과 법인세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하는 방안 등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방세제 개편 내용을 홍보한다.

한편, 국회가 주최하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국민참여형 행사로 제안한 정책과제는 입법 및 정책 검토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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