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공백 없는 소아응급…성빈센트병원, 재지정 확정

> 보건복지부, 2029년 10월까지 운영
>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 거점 역할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4T18:03:23+09:00 · 수정: 2026-11-04T18:03:23+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75933631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24시간 공백 없는 소아응급…성빈센트병원, 재지정 확정”,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75933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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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전경)

(사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전경.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재지정’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성빈센트병원은 11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유일한 교수(소아청소년과)는 “24시간 공백 없는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중증 소아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지난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 이후 소아응급환자에 특화된 독립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도에 따른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을 보강해 왔다.

센터는 소아응급전담 전문의와 간호사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응급환자 전용 진료공간 8병상을 비롯해 전용 입원병실 6병상, 전용 중환자실 2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증 소아응급환자와 감염병 의심 환자에 대응할 수 있는 중증응급환자 구역과 음압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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