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고용노동지청, 유치원서 '가정 연계 안전문화' 캠페인

> 유치원에서 안전 도서 읽어주기·보호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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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4T20:47:36+09:00 · 수정: 2026-11-04T20:50:15+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2043504a9a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평택고용노동지청, 유치원서 '가정 연계 안전문화' 캠페인”,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2043504a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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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4일 평택고덕유치원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사진: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4일 평택고덕유치원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김인철)은 4일 평택고덕유치원을 찾아가 원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 연계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인철 평택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해 산재예방감독과장과 소속 근로감독관들이 참여해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가정과 산업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 캐릭터 ‘고드래곤’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안전문화 홍보용 종합장을 어린이들에게 배부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종합장에는 '오늘 배운 안전, 집에서도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장난감 제자리에 정리하기,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헬멧과 보호대 착용하기 등 안전실천 활동을 담았다.

이어 근로감독관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도서 읽어주기를 진행하고, 정리정돈, 보호장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했다.

김인철 평택고용노동지청장은 “안전은 어릴 때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야 하는 소중한 습관”이라며, “어린이들이 배우고 체험한 안전의 중요성이 가정으로 전해지고, 부모님의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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