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평등이 일상이 되는’ 양성평등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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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09-04T11:22:03+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9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특례시, ‘평등이 일상이 되는’ 양성평등 비전 선포”, 2026-09-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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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6번째)과 기념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6번째)과 기념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정책토론회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선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지혜가 더해질 때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시민 목소리가 모이면 더 넓은 양성평등의 길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경미 (사)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장(양성평등 문화확산 권익증진 부문) △윤황숙 ㈜유경 대표(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부분) △정은영 슈케익하우스 수원본점(여성의 복지증진 및 봉사 부문) △최공환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양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경영·기업(인))에게 양성평등상을 수여했다.

이날 선포한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에는 성평등을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의 생활문제로 확장하고, 일상 전반에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펼치겠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념식 후 열린 양성평등 시민 대토론회 의제는 △대립에서 공존으로 : 성별·세대 간 공감 넓히기 △같은 가치, 같은 기회 : 공정한 일터 만들기 △돌봄의 빈틈 1㎜ : 아이를 함께 키우는 환경 △화면 너머의 존중 : 인공시대(AI)의 시민 에티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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