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제3땅굴·도라산 전망대 탐방 캠프 운영

> 초등생 대상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
> 접경지역 통일교육 자원 활용한 현장 체험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09-04T21:25:21+09:00 · 수정: 2026.09.04 21:54
- 섹션: 뉴스 > 교육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02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제3땅굴·도라산 전망대 탐방 캠프 운영”, 2026-09-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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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 1기’ 활동 모습 (율곡연수원 제공))

(사진: ‘2026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 1기’ 활동 모습 (율곡연수원 제공))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를 운영한다.

학년군별 관심사를 고려해 총 2기(기수당 40명)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주 접경지역의 통일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탐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기는(4일~5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기는(11일~12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캠프 첫째 날 참가자들은 경기도교육청미래통일교육센터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중심으로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탐색한다. 둘째 날에는 비무장지대(DMZ)의 대표적인 통일교육 현장인 제3땅굴과 도라산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 가족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함께 분단의 현장을 돌아보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나누며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숙한 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과 가족이 접경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살펴보며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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