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대표단에 미래 모빌리티 현장 소개

> 프랑스 지방정부·기관 대표단 화성 방문
> ‘에너지·환경·미래’ 주제 연계 사례 공유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09-17T15:38:31+09:00 · 수정: 2026.09.17 15:41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28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대표단에 미래 모빌리티 현장 소개”, 2026-09-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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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이 17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화성시 제공)

(사진: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이 17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월 17일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을 맞아 화성특례시의 주요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의 현장 일정으로, 포럼 주제인 ‘에너지·환경·미래’와 연계해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갖춘 화성시의 산업·기술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씨레물리노시 부시장,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 등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프랑스 외교부 지자체교류지원단과 프랑스 자매도시연합(CUF)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먼저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산업의 생산 및 기술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도심 도로에 조성된 ‘화성특례시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구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 방문 이후 열린 환영오찬에서는 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각 지역의 정책과 교류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에 프랑스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화성시에서 맞이하고, 우리 시의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직접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알리고 양국 지방정부 간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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