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 가을꽃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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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09-20T16:23:26+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6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 가을꽃으로 새 단장”, 2026-09-2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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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 가을꽃을 심어 도심을 단장했다. 사진은 수지구청 앞 교량. 용인시 제공)

(사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 가을꽃을 심어 도심을 단장했다. 사진은 수지구청 앞 교량.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기흥·수지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 가을꽃을 심어 도심을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처인구는 사업비 8700만 원을 들여 9월 2일부터 10일까지 통일공원 앞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주요 교통섬을 비롯해 용인교, 김량대교 등 교량화분과 처인구청·통일공원 일대 가로화분을 가을 분위기에 맞춰 정비했다.

교통섬과 가로화분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가을꽃을 심고, 주요 교량에는 웨이브페츄니아를 식재해 시민이 도심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일공원 앞 교통섬에는 ‘사계절 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반복적으로 꽃을 교체하는 부담을 줄이고 사계절 동안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기흥구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구갈교사거리 교통섬과 신갈역 인근에 시민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백묘국, 가든멈, 아스타 등의 꽃을 심어 은은한 색감과 풍성한 가을 경관을 연출했다.

기흥구는 이달 초 기흥역 앞 구갈2교 등 주요 교량 4곳에 교량화분을 별도로 설치해 도시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단장했다.

수지구는 사업비 9000만 원을 들여 풍덕천동 새마을근린공원부터 수지성당까지 이어지는 수지로변의 원형 화분과 풍덕천로 상업지구 내 사각 화분에 토레니아와 가든멈 등을 심어 시민을 위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수지구는 계절별 꽃 식재 계획에 따라 주요 가로변과 상업지구 등에 계절마다 꽃을 심어 도시경관을 단장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꽃을 심어 도시경관을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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