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사랑의병원,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공식 의료 지원

> “지역 꿈나무 건강 지킨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02T11:02:18+09:00 · 수정: 2026-10-02T15:31:24+09:00
- 섹션: 스포츠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2103619f5e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안산사랑의병원,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공식 의료 지원”, 2026-10-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2103619f5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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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성민 사랑의병원 응급의학과 센터장이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의료지원에 앞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이민근 안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성민 사랑의병원 응급의학과 센터장이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의료 지원에 앞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이민근 안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병원 제공)

칠석의료재단 안산사랑의병원(이사장 이윤신)이 지역 유소년 배구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부상 예방을 위한 의료 지원에 나섰다.

안산사랑의병원은 1일부터 나흘간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에 KYK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

안산사랑의병원은 이번 대회의 공식 지정 의료기관으로서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유소년 배구 선수들을 위해 △경기 및 훈련 중 발생하는 스포츠 상해에 대한 신속한 응급 치료 △체계적인 재활 및 운동 치료 프로그램 △성장기 선수 맞춤형 정기 건강검진 및 체력 관리 지원을 수행한다.

배구는 점프와 착지가 반복되는 종목으로, 무릎과 발목 등 하지 관절은 물론 어깨에도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선수들은 신체가 발달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작은 통증이나 부상도 적절한 시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산사랑의병원은 관절·척추 분야의 전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부상 예방부터 조기 진단, 치료, 재활까지 연계하는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윤신 칠석의료재단 안산사랑의병원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및 전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사랑의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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