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병훈 의원 "소아과 전공의 113명, 국가적 재난"

> 전공의 113명 중 89명 서울 집중
> 지방 소아의료 붕괴 위기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전시언 기자
- 발행: 2026-10-04T14:06:26+09:00 · 수정: 2026-10-04T14:06:26+09:00
- 섹션: 정치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41404275ee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소병훈 의원 "소아과 전공의 113명, 국가적 재난"”, 2026-10-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41404275ee2

---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11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8.8%인 89명이 서울에 집중돼 지방 소아의료 인프라가 붕괴 상태에 놓였다.

(사진: 소병훈 국회의원)

(사진: 소병훈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전공의 실인원은 2021년 593명 대비 81.0%(480명) 급감했다. 반면 경기도는 2명에 불과했고 충남·충북·전북은 각각 1명씩이었다.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세종 등 6개 시·도는 재직 전공의가 전혀 없었다.

2024년에는 임용대상자 236명 중 194명(82.2%)이 사직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61개 수련병원 중 52곳(85%)이 1년차를 한 명도 충원하지 못했다. 복지부는 소아 세부전문의 현황에 대해 "민간 자격이라 병원별 채용 현황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소병훈 의원은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며 정부의 직무유기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0041404275ee2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