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를 잇고 마음을 모은’ 안성시민 대잔치 ‘바우덕이 축제’

>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
> '더 넥스트 바우덕이'로 이어가는 전통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05T11:31:05+09:00 · 수정: 2026-10-05T11:32:01+09:00
- 섹션: 문화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5112429d0d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세대를 잇고 마음을 모은’ 안성시민 대잔치 ‘바우덕이 축제’”, 2026-10-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5112429d0d5

---

(사진: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가 열렸다. 안성시 제공)

(사진: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가 열렸다. 안성시 제공)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의 예술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시민과 젊은 예술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바우덕이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가 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9팀은 노래와 무용, 뮤지컬 등을 통해 남다른 끼와 열정을 보여줬고, 영예의 대상은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 ‘세일러스’팀이 차지해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사진: 안성 바우덕이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안성시 제공)

(사진: 안성 바우덕이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안성시 제공)

또한,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안성 시민 예술 무대와 중앙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등 미래 세대들의 에너지와 지역 축제의 흥이 어우러졌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남사당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안성 옛장터 등 오감이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은 바우덕이 합창 페스티벌과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마련돼, 끝나지 않는 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오후 7시부터는 폐막식이 열려 나흘간 진행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진: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모든 세대가 어우러진 시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안성시 제공)

(사진: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모든 세대가 어우러진 시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안성시 제공)

폐막식에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 ‘도드리’를 비롯해 ‘씨오프 공연단’, ‘바우덕이 시그니처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밴드날다’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바우덕이 시그니처쇼’는 남사당놀이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LED 공연으로 풀어내 전통연희의 가치를 알리는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바우덕이 축제는 전통을 지키고 모든 세대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안성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바우덕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005112429d0d5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