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조용식, 프레이리 교육개혁 실험에서 교육자치의 길 찾는다…10일 토론회

> 유성상 서울대 교수 발제, '공존의 뜰' 공동 주관…서울시교육청 컨퍼런스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단열 기자
- 발행: 2026-10-07T16:24:51+09:00 · 수정: 2026-10-07T16:26:23+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7160414678e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조희연·조용식, 프레이리 교육개혁 실험에서 교육자치의 길 찾는다…10일 토론회”, 2026-10-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7160414678e

---

(사진: 교육자치 발전방안 토론회 포스터)

(사진: 교육자치 발전방안 토론회 포스터 /공존의 뜰 제공)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브라질 교육사상가 파울루 프레이리의 교육개혁 실험을 들여다보며 교육자치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10일 열린다.

토론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3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사)마을교육공동체포럼, (사)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공존의 뜰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울산·제주 교육청과 마을교육공동체TV가 후원한다. 참여 대상은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다.

발제는 유성상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유 교수는 프레이리가 브라질 상파울루시 교육감으로 재임하며 추진했던 교육개혁 실험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프레이리는 『페다고지(억압받는 사람들의 교육학)』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교육사상가로, 1989년부터 상파울루시 교육감을 지내며 민중의 삶과 결합한 공교육 개혁을 실제 행정에서 실험한 바 있다. 교육 이론가가 교육행정의 수장으로서 이론을 현장에 옮긴 드문 사례로, 교육자치를 고민하는 자리마다 소환되는 모델이다.

발제에 이어 조희연 전 교육감과 조용식 교육감이 토론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프레이리의 실험을 거울삼아 현 시기 한국 교육자치의 현주소와 발전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토론회 관계자는 "브라질의 교육감이었던 프레이리의 교육개혁 실험을 들여다보며 현 시기 교육자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007160414678e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