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뉴스] '우주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날개'… 누리호 5차 발사 완벽 성공

> "지축을 울리는 화염과 함께 솟아오른 누리호, 마침내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다.“
> "초소형군집위성 등 역대 최다 위성 15기 궤도 진입 및 세종기지 교신 성공"
> "정부·민간 협력의 결실…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을 향한 탄탄한 발판 마련"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최승호 기자
- 발행: 2026-10-07T21:53:29+09:00 · 수정: 2026-10-07T21:53:29+09:00
- 섹션: 사진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7211507a12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포토 뉴스] '우주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날개'… 누리호 5차 발사 완벽 성공”, 2026-10-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07211507a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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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뉴시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서울=뉴시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류현주 / 뉴시스)

(사진: [서울=뉴시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서울=뉴시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류현주 / 뉴시스)

(사진: [고흥=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2026.10.07. mangusta@newsis.com)

(사진: [고흥=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2026.10.07. mangusta@newsis.com /김선웅 / 뉴시스)

(사진: [고흥=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2026.10.07. mangusta@newsis.com)

(사진: [고흥=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2026.10.07. mangusta@newsis.com /김선웅 / 뉴시스)

(사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생중계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강훈식 비서실장, 이 대통령, 하준경 정책실장, 김성완 대변인.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생중계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강훈식 비서실장, 이 대통령, 하준경 정책실장, 김성완 대변인.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진아 / 뉴시스)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다섯 번째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장에서 발사된 누리호 5호기가 목표 궤도에 진입해 탑재 위성들을 정상적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누리호는 이륙 직후 웅장한 화염과 함께 솟아올랐으며, 1단, 페어링, 2단 분리를 차례로 성공하고 비행을 이어갔다. 이어 목표 고도인 570㎞ 상공에서 초소형군집위성을 비롯한 총 15기의 탑재위성(초소형군집위성 5기, 큐브위성 10기)을 계획된 시점에 완벽히 분리해 냈다.

특히 이번 5차 발사에서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이 실려 정시 배달 임무를 수행했으며, 분리 직후 세종기지와의 첫 교신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위성들의 정상 작동 상태를 증명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 운송 능력이 한층 더 탄탄해졌으며, 발사 신뢰성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리호는 2021년 1차 발사 당시의 아쉬움을 딛고, 2차부터 5차 발사까지 모두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주력 우주 발사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정부는 향후 누리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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