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려와 존중’의 가정 예(禮)를 학교로 전파한다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예절 교육 운영
> 파주문화원 협력, 자운서원서 다도 체험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11T16:51:43+09:00 · 수정: 2026-10-11T16:52:57+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1164933c3f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배려와 존중’의 가정 예(禮)를 학교로 전파한다”, 2026-10-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1164933c3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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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사진: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목한 가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전통 가치 체득과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내용의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수당 4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1기(10일, 초1·2학년)에 이어, 2기(17일, 초3·4학년) 3기(31일, 초5·6학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배려와 존중의 태도 형성 등 올바른 시민성 함양 등이 이뤄진다.

파주문화원과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과 율곡 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싹튼 예(禮),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의 공동체 예절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체험을 나누며 세대가 함께 예(禮)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 중심의 참여·체험형으로 구성했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과 예절을 익히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 사회로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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