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민 들썩이게 했던 수원화성문화제 8일간 여정 마무리

> 이재준 시장, “‘문화관광 상생도시’로 만들겠다”
> 정조대왕 능행차 ‘K 컬처로드’ 도약 계기 입증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12T12:15:31+09:00 · 수정: 2026-10-12T12:17:12+09:00
- 섹션: 문화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21211026b6a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민 들썩이게 했던 수원화성문화제 8일간 여정 마무리”, 2026-10-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21211026b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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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판타지-야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수원시 제공)

(사진: ‘수원판타지-야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8일간 여정이 마무리되는 자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1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에 앞서 무대에 오른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8일간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계승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는 ‘케이(K)-컬처로드’로 우뚝 설 잠재력과 저력을 증명했고,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는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며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시작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이날 ‘수원판타지-야조’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렸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내부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했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에서 ‘수원 판타지-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케이(K) 컬처로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수원시내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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