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수원정, 용인병, 화성을 당협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 성남 · 용인 · 수원 · 화성 당협위원장 · 도의원 공동 기자회견
> “420만 시민 교통 불편 해소·반도체 산업 경쟁력 위해 필요”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전시언 기자
- 발행: 2026-10-13T00:49:19+09:00 · 수정: 2026-10-13T00:49:19+09:00
- 섹션: 정치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3004143aa1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국민의힘 수원정, 용인병, 화성을 당협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2026-10-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3004143a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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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일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경기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12일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경기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남부 지역 당협위원장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수정(수원정) ·

고석(용인병) · 신영락(화성을) 당협위원장과 이오수(수원9) · 김선희(용인6)

· 최미금(비례) 경기도의원 등은 이날 경기도의회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남·용인·수원·화성 420만 시민의 생활권은 이미 하나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일이 지역 정치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수서·성남 판교·용인 수지·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약 50.7㎞를 잇는 노선이다. 4개 도시가 공동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판교의 IT·AI 산업과 용인·수원·화성의 반도체 산업을 연결하는 교통망이라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경기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 강화를, 4개 도시에는 지역별 이해관계를 넘어선 협력을 각각 요구했다.

다만 국가계획 반영 이후에도 세부 노선과 역사 위치, 사업비 분담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수원에서는 신매탄사거리역과 권곡사거리역 신설, 수원시청역~매교역 경유 등 지역별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이 사업을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의 성과로만 만들 생각이 없다”며 “시민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계획 반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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