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7길 교통체증 완화

> LH와 협의 지구계획·교통영향평가 변경
> 지식기반산업용지 교통개선에 도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13T15:07:10+09:00 · 수정: 2026-10-13T15:08:49+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31504350a6f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7길 교통체증 완화”, 2026-10-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31504350a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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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사 시행 전후(과천대로 진출부))

(사진: 과천대로 7길에 1개 차선을 추가로 확보했다. 공사 시행 전후(과천대로 진출부). 과천시 제공)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정체가 심각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7길에 차선이 확보돼 교통체증을 덜게 됐다.

과천시는 지식기반산업용지 내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과천대로 7길에 1개 차선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곳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집중돼 교통정체가 발생해 왔으나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신호주기 변경, 유도선 도색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왔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차선은 지식기반산업용지로 들어가는 방향의 기존 우회전 전용차선을 직선화해 1개 차선을 추가 확보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에서 최초 건의한 사항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변압기와 맨홀 등 지장물 이설, 사유지 구간 활용,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변경 등 여러 선행 행정 절차가 필요했으나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그 결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14차 변경 승인 및 교통영향평가 변경을 통해 추가 차선을 확보하고 도로 확장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 해당 차선을 운영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식기반산업용지 9BL(넷마블) 준공 이후 차량 유입 증가에 대비해 9BL 앞 보도 공간을 차로로 활용하는 방안과 철도 부지 조정을 통한 추가 차선 확보 방안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개선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이루어진 적극행정으로,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입주기업에서도 사유지 구간 활용에 협조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공공주택지구 조성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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