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이 화성(Mars)으로!’…화성시, 우주항공산업 진출 본격화

> 민선9기 핵심 공약 ‘우주항공’ 본격 추진
> 11월 3일 「MARS 2026」서 ‘추진단’ 출범
> 반도체·모빌리티·AI 역량 우주항공 확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15T19:01:56+09:00 · 수정: 2026-10-15T19:04:40+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5185756aef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이 화성(Mars)으로!’…화성시, 우주항공산업 진출 본격화”, 2026-10-1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5185756ae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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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5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우주항공산업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화성시)

(사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5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우주항공산업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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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민선9기 9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화성이 화성(Mars)으로!’를 슬로건으로,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통신·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 경쟁력을 우주항공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5회,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해 왔다.

지난 12일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특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15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우주항공산업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듣고 기업 진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11월 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기업 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과제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은 화성이 쌓아온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갈 미래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이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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