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고양창릉·하남교산 등 수도권 주택 23만 5000호 착공

> 올 말까지 1만 5000호 공공입주자 모집
> 국무조정실 국토부,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17T18:48:16+09:00 · 수정: 2026-10-17T18:48:16+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7184138256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연말까지 고양창릉·하남교산 등 수도권 주택 23만 5000호 착공”, 2026-10-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17184138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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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6일 제1차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사진: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6일 제1차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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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수도권에서 주택 21만 8000~23만 5000호 이상이 착공되고 1만 5000호 이상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주택공급 정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국민께 정기적으로 알리기 위한 정책 소통 채널로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신설하고 16일 제1차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합동회의에서는 수도권 주택공급 실적·전망과 정책 추진상황 등을 담은 '주택공급 정책 브리프'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국민께 약속한 물량을 실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관계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원팀이 되어 현장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5년간(’26~’30) 수도권에서 역대 정부 최대 수준인 150만호 이상 착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주택 6.2만호를 포함해 총 26.8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둘째 주까지 실적을 점검한 결과, 수도권에서 9.9만호 이상이 착공되었으며, 구체적으로 고양창릉, 인천계양,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7.3천호를 포함한 공공주택 1.62만호, 신축매입 1.3만호, 흑석11구역･중계본동･신림2 등 민간정비사업 1.7만호가 착공됐다고 밝혔다.

(사진: 2026년 4분기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계획(분양 및 임대). /국토교통부)

(사진: 2026년 4분기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계획(분양 및 임대). /국토교통부 )

정부는 남은 착공 예정 물량의 공정을 차질 없이 관리해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21.8~23.5만호 이상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이 체감하는 분양･임대 공급에도 속도를 낸다. 연말까지 1.5만호 이상의 주택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공공분양은 3기 신도시 약 2천호를 포함한 1.0만호를 분양 공고하고, 공공임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1.4천호 등 5천호 이상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단기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주거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그간 주택사업자에 대한 HUG 보증규모 확대, 도시형생활주택 건축·주차기준 완화, 다세대·다가구 건축면적 제한 완화 등 단기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국민께 중요한 것은 ’내 집이 어디에, 언제 나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라면서, “국민이 원하는 곳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을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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