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가을 캠핑 ‘캠프닉데이’, 24일 과천시민광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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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2T16:32:28+09:00 · 수정: 2026-10-23T11:52:25+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2163105616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도심 속 가을 캠핑 ‘캠프닉데이’, 24일 과천시민광장서”, 2026-10-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2163105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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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1-4 (관련사진)2025년 과천 캠프닉데이 현장)

(사진: 2025년 과천 캠프닉데이 현장 모습. /과천시)

축제를 곁들인 캠핑장이 도심 속에 마련된다면 어떨까. 과천시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천시민광장)에서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잔디광장에 캠핑 장비를 설치하고 휴식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일상 가까이에서 캠핑과 소풍의 즐거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캠핑 장비는 행사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숯불이나 화로를 이용한 취사는 금지되지만, 버너는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MC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줄을 활용한 이색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잔디광장에 텐트 등 캠핑 장비를 설치하거나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등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캠핑 장비는 행사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숯불이나 화로를 이용한 취사는 금지되지만, 버너는 사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잠시 쉬어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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