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개 교육지원청에 ‘진학정보센터’…맞춤형 대입상담 진행

> 고교학점제·2028 대입 체제 대비
> 기존 경기진학정보센터 한계 보완
> 대입진학지도 교사 2천명으로 확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2T21:41:56+09:00 · 수정: 2026-10-23T12:01:36+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2213939879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25개 교육지원청에 ‘진학정보센터’…맞춤형 대입상담 진행”, 2026-10-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2213939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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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 경기도교육청이 25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지역진학정보센터’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25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지역진학정보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내신 5등급 상대평가, 통합형 수능 등 달라지는 대입 환경 속에서 급증하는 학생·학부모의 맞춤형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학교 간 대입 정보와 상담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진학정보센터 확대로 모든 학생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양질의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벽깨기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27 경기 진학정보센터 확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교육 중심의 상담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존에 운영해 오던 경기진학정보센터(수원, 의정부)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원거리 지역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5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진학정보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진학정보센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방과 후나 주말 시간대에 대면·비대면 1:1 맞춤형 대입진학 상담을 한다. 또한 대입 수시 전형 및 고교 교육과정 선택 시기에 지자체와 연계한 ‘통합대입진학박람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편제와 지역 특성에 정통한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의 수를 2,000명으로 확대하여 공교육 중심 상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경기진학정보센터는 총괄 센터로서 25개 지역진학정보센터의 운영을 지원·컨설팅하고, 대입전형과 지역 상담 결과를 분석한 ‘경기형 대입진학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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