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급식 쌀 '수향미', 아이들이 논에서 직접 거뒀다

> 동탄 복합문화센터 체험 논에서 ‘추수’
> 벼 베기·전통 탈곡 체험과 연날리기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3T15:45:48+09:00 · 수정: 2026-10-23T15:49:20+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315412463fe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 급식 쌀 '수향미', 아이들이 논에서 직접 거뒀다”, 2026-10-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315412463fe

---

(사진: ‘논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 논에서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논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 논에서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체험 논에서 대표 특산물인 수향미 ‘벼 추수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논 산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어린이들이 봄 모내기에 이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벼를 베고 탈곡하며 쌀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도심 속 생태 선순환을 몸으로 실천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수확한 ‘수향미’는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제공되는 쌀이다. 어린이들은 평소 급식으로 먹던 쌀을 도심 속 체험을 통해 논에서 직접 수확하며 농산물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웠다.

어린이들은 체험 과정에서 벼 베기, 전통 탈곡기 체험,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 학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야외공연장에서는 아이들이 가을바람을 느끼며 전통 연날리기를 즐기는 부대행사도 열렸다.

(사진: ‘논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통 농기구인 키를 이용해 곡식을 고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논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통 농기구인 키를 이용해 곡식을 고르는 체험을 하고 있다. /화성시)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경문화를 경험하고, 매일 먹는 쌀에 담긴 농부의 정성을 이해하는 기회”라며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02315412463fe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