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 38일 동안 21만 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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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6T12:26:07+09:00 · 수정: 2026-10-26T12:27:20+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612241874a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 38일 동안 21만 명 발길”, 2026-10-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612241874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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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10.26.-양주시,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에 21만 명 발길…38일간 가을꽃 향연…)

(사진: 양주 나리농원 전경. /양주시)

천일홍, 핑크뮬리, 맨드라미가 뒤덮은 양주 나리농원에 인파가 몰렸다.

양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운영한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에 2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올해 가을개장은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천일홍, 핑크뮬리,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꽃을 선보였다. 특히 무지갯빛 줄무늬 형태의 꽃밭을 처음 조성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아열대 존이 볼거리를 제공했다.

농원 내 관람카트 운행 노선을 전년보다 확대하고 매표소를 이전·정비해 입장권 발급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는 등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한몫했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나리쿠폰’ 대신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도입해 지역상권과의 소비를 유도했다.

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연계 개최돼 가을꽃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나리농원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양주나리농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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