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브랜드 대전 'G-FAIR KOREA' 29일 킨텍스서 개막

> 480여 개 기업 600여 개 부스 참가
> 킨텍스 제1전시장서 31일까지 운영
> 26개국 바이어 400여 명 수출상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7T20:53:18+09:00 · 수정: 2026-10-27T20:54:42+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7205014335d
- 인용 표기: 수원일보, “K-브랜드 대전 'G-FAIR KOREA' 29일 킨텍스서 개막”, 2026-10-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72050143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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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홍보문. /경기도)

(사진: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홍보문. /경기도)

경기도는 29일부터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48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 유통망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된다. 26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400여 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의 상품기획자(MD) 200여 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연다.

3일 동안 킨텍스 전시장에는 480여 개 중소기업이 총 6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했다. 뷰티·푸드·리빙·테크 등 4개 품목관으로 구성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뷰티와 K-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K-브랜드 제품들이 선보인다.

참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브랜딩, 수출, 인증,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등 기업 경영과 수출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이 이뤄진다.

30일에는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이 열린다. ‘AI 대전환, 경기와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전문가 기조발표와 정책대담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전략이 소개된다.

참관객을 위해 가상현실·인공지능 체험존과 룰렛이벤트, 쇼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전시 마지막날에는 마술쇼 등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지페어 코리아는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K-브랜드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만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수원체육관에서 85개 기업의 참여로 첫발을 내디딘 전시회는 올해로 29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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