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밀집 동탄권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논의

> 화성시 동탄구보건소, 간담회 개최
> 신속한 이송·상호 전원 방안 협의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8T11:48:28+09:00 · 수정: 2026-10-28T11:50:32+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811441228e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인구밀집 동탄권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논의”, 2026-10-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811441228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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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탄구보건소와 관계 기관 참석자들이 지난 27일 열린 간담회에서 동탄권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동탄구보건소와 관계 기관 참석자들이 27일 동탄권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27일 정주인구가 많아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동탄권역 응급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응급의료 관련 기관인 동탄구청, 화성소방서 및 관내 응급의료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동탄권역 응급의료체계의 적정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모았다.

동탄권역은 정주인구가 많아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환자의 40% 이상이 인근 다른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응급의료기관 간에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화성소방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동탄시티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동탄성모병원·베스트아이들병원·센트럴아동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모았다.

(사진: 동탄권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화성시)

(사진: 동탄권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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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기관들은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완화 ▲증상에 따른 적기 치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신속한 의료기관 간 전원 및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응급의료체계는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신속한 이송과 진료가 이뤄지도록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이송·전원 체계를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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