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30일 총파업 시 전세·관용버스 200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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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29T14:24:28+09:00 · 수정: 2026-10-29T14:24:28+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9142046929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30일 총파업 시 전세·관용버스 200대 투입”, 2026-10-2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29142046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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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 시내·외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안내문. /경기도)

(사진: 경기도 시내·외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안내문. /경기도)

30일 경기지역 시내·외 버스 총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에 대비해 15개 시 주요 거점에 전세·관용버스 200여대를 투입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경기도청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에서 ‘경기도 시내·외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통해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전체 시내·외 버스 1만 631대 중 29개 업체 소속 3,798대(35.7%)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돼 경기남부 12개 시와 경기북부 3개 시 등 총 15개 시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윤태완 국장은 ”면서 “오늘(29일) 오전 09시부터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파업동향 및 도민안전, 버스·택시·철도분야 등 비상수송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는 먼저 파업 기간 수원역, 기흥역, 대화역 등 15개 시의 주요 전철역과 터미널 등 160곳을 주요 탑승 거점으로 지정하고 전세·관용버스 200여대를 투입해 거점 간 순환 운행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

이와함께 마을버스 630여개 노선 2,300여대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추진하고, 택시 2만 7,000여대에 대해서도 최대한 운행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과 경전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역사 내 혼잡에 대비해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도민들에게는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gbis.go.kr)과 도·시 누리집, 누리소통망, 정류소 안내문 등을 통해 파업 상황과 대체 교통수단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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