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교차로 70곳, 내비에 신호 잔여시간 뜬다

> 광교 일원 20개소에서 전역 확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30T13:08:20+09:00 · 수정: 2026-10-30T13:09:38+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301304598d8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교차로 70곳, 내비에 신호 잔여시간 뜬다”, 2026-10-3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301304598d83

---

(사진: 내비게이션으로 신호등 잔여 시간 확인한다… 수원특례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 70개소 확대)

(사진: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 신호정보가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앱 화면. /수원시)

내비게이션에 교통신호 잔여 시간이 표시돼 지루한 기다림을 줄이고 과속이나 꼬리물기 주행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수원시내 교차로 70개소에 추가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4월부터 광교 일원 20개 교차로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10월 권선로·경수대로·효원로·팔달로 등 주요 도로의 교차로 70개소로 확대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교통공단에 전송하고, 공단은 수집한 신호정보를 티맵·네이버지도·카카오내비 등 민간 내비게이션 앱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과속, 꼬리물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수원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하나로 2024년 10월 한국도로교통공단,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하면 운전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인지할 수 있어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0301304598d83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