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전차·K9·수리온까지…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11월 1일까지

> 지작사·경기도·양주시 공동개최
> 지상군 첨단 전투무기·장비 소개
> 수리온 장갑차 체험 기회 제공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0-30T21:33:50+09:00 · 수정: 2026-10-30T21:33:50+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3021205939d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K2전차·K9·수리온까지…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11월 1일까지”, 2026-10-3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03021205939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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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30일 군장병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30일 군장병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가 경기도·양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이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오는 1일까지 열린다.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은 지작사와 경기도·양주시가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를 비롯한 유·무인 복합체계, 첨단 전투무기·장비 등에 대한 민·관·군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30일 열린 개막식에는 공동주최 기관장인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대장)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정덕영 양주시장, 지역주민 그리고 군 장병들이 참석했다.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이상렬 지작사령관은 개식사를 통해 “드론봇 페스티벌은 첨단 강군을 향한 지상전의 미래 모습을 선보이며, 민·관·군의 발전과 국민의 성원을 체감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는 신뢰’를, ‘지역사회에는 발전’을, ‘장병에게는 자긍심’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안보와 첨단기술, 그리고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신사업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모습은 양주시가 지닌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며, “민·관·군이 함께 그려나가는 미래 비전과 첨단 드론봇의 화려한 기술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는 육군항공 축하비행,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 Army TIGER전투체계 시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30일 군장병들이 작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30일 군장병들이 작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현장에는 K2전차와 K9자주포, 천무를 비롯해 수리온 헬기, 비호복합, 장애물개척전차 등 현재 우리 군이 주력으로 운용하는 전투장비와 함께 IFPC(간접화력방어능력) 방공무기, MLRS 다연장로켓, 대포병탐지레이더 등 미군의 전투장비가 함께 전시된다.

수리온 헬기, 장갑차(K21, K200A1), 군사경찰 MC 등을 국민들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수리온 헬기 탑승은 사전 홍보를 통해 접수한 228명에게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에서 군사경찰이 오토바이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사진: '2026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에서 군사경찰이 오토바이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육군 드론봇 전투체계를 비롯한 우리 군 전투장비 시연 및 탑승체험, 드론배틀 경연대회, 한미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임석훈 지작사 정보계획과장(육군대령)은 “이번 드론봇 페스티벌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육군의 미래와 민·관·군 상생모델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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