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점역~동탄역 잇는 동탄 트램 첫 삽…총연장 31.5km에 정거장 33개

> 화성시, 동탄 도시철도 우선시공분 착수식
> DL이앤씨 컨소시엄 본공사 실시설계 진행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2T18:14:26+09:00 · 수정: 2026-11-02T18:15:14+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21808019e3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병점역~동탄역 잇는 동탄 트램 첫 삽…총연장 31.5km에 정거장 33개”, 2026-11-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21808019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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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탄 도시철도 우선시공분 착수식 참석자들이 첫 삽 뜨기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 동탄 도시철도 우선시공분 착수식 참석자들이 첫 삽 뜨기 행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

완공되면 동탄지역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병점역과 동탄역을 연결하는 동탄 트램이 첫 삽을 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개최하고 동탄 트램 사업 시동을 걸었다. 우선시공분 공사는 본공사 착공에 앞서 현장 여건을 사전에 확보하고 향후 본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에 해당한다.

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 및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 심의를 마친 뒤 DL이앤씨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공사를 착공일로부터 120일간 추진하며 8개월간 본공사 실시설계를 진행하게 된다.

(사진: 1-8.동탄 도시철도 특화정거장 조감도)

(사진: 동탄 도시철도 특화정거장 조감도. /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동탄 트램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동탄 트램은 광역철도와의 환승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통학길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핵심 교통수단”이라고 말했다.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17.8km, 망포역~동탄역~방교동 13.7km로 총연장 31.5km 구간에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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