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LH에 백석·광적 신규택지 등 현안 16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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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2T18:27:35+09:00 · 수정: 2026-11-02T18:28:21+09:00
- 섹션: 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2182404035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양주시, LH에 백석·광적 신규택지 등 현안 16건 건의”, 2026-11-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218240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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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1.2.-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택지개발 현안 16건 건의)

(사진: 정덕영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등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택지사업 관련 16건의 안건을 건의했다. /양주시 )

양주시는 택지개발사업지구 개발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사업 관련 16개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2일 양주시는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양주·연천갑)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양주시 택지개발사업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16개 주요 현안은 신규 택지개발 검토와 기존 택지개발지구의 장기 현안 해소, 광역교통 및 도로 기반시설 확충, 공원·하천 등 주민편의시설 개선, 공공주택 공급계획 조정 등이다.

서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백석·광적 일원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광석지구의 조속한 사업 추진과 고읍·옥정·회천지구 내 미활용·미매각 용지의 합리적인 활용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재검토해 줄 것과 고암IC 교통혼잡 개선, 덕계교 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 덕정역 환승주차장 확충 등을 요청했다.

회천문화공원의 보행 연결성 강화, 덕계천 보행교 설치 검토, 청담천·덕계천의 친수공간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 장기간 미매각된 용지를 활용한 공원·여가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다.

장흥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해서는 지역 여건과 주택 수요를 고려해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50% 이하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택지개발사업은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교통, 공원, 생활편의시설 등 도시 전반의 기반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성호 국회의원과 LH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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