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공군 1호기 탑승자 정보 노출' 보도에 "사전 인지 후 대응…추가 조치"

> G7 순방 탑승자 168명 여권번호·생년월일 외부 유료 사이트 노출
> 靑 "노출건 사전 인지 후 대응 완료…외교부 등과 추가 조치 진행"
> 정부, 민감 정보 유출 경위 파악 및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최승호 기자
- 발행: 2026-11-02T22:26:13+09:00 · 수정: 2026-11-02T22:27:06+09:00
- 섹션: 정치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2222335e87e
- 인용 표기: 수원일보, “靑, '공군 1호기 탑승자 정보 노출' 보도에 "사전 인지 후 대응…추가 조치"”, 2026-11-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2222335e8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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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숨팡고=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멕시코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오르고 있다. 2026.09.27. bluesoda@newsis.com)

(사진: [숨팡고=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멕시코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오르고 있다. 2026.09.27. bluesoda@newsis.com /뉴시스)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 탑승자들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상에 노출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사전에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조치를 취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당시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엑셀 파일이 악성코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 인터넷 사이트에 유출·게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파일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청와대 관계자, 수행 인력, 출입기자단 등의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 및 만료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2일 "해당 개인정보 노출건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을 완료했으나, 보도 내용과 관련해 외교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와 관계 부처는 정확한 정보 노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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