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긴급회의…임광현 실장 "중대 사안, 보안체계 전면 재점검"

> 청와대, 3일 비서실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 개최
>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유출 경위·피해 여부 철저 조사"
> 순방 관리 체계 허점 드러나…관련자 책임 규명 및 강도 높은 보안 대책 추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최승호 기자
- 발행: 2026-11-03T10:29:55+09:00 · 수정: 2026-11-03T10:32:14+09:00
- 섹션: 정치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102658ae4b
- 인용 표기: 수원일보, “靑,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긴급회의…임광현 실장 "중대 사안, 보안체계 전면 재점검"”, 2026-11-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102658ae4b

---

(사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9. jhope@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9. jhope@newsis.com /정병혁 / 뉴시스)

청와대가 대통령 해외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오늘 오전 임광현 비서실장 주재로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유출 경위와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임광현 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국가 안보 및 외교적 신뢰와 직결된 문제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확한 유출 경위 규명과 함께 향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통령 순방 보안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관련 부처와 내부 관계자들에게 강력히 지시했다.

이번 유출 사건은 정상 외교를 보좌하는 정부 관계자, 취재진, 지원 인력 등의 인적 사항이 외부에 노출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경호 및 외교 동선과 밀접하게 연관된 순방단 정보의 특성상 상당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는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해 유출 경로(사이버 해킹, 내부 유출 등)를 신속히 파악하고 관리 책임자들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103102658ae4b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