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교육청 교육예산 순위 발표 정정하라"

> 도교육청 31개 시군 순위 보도에 반박
> 교육 본예산 1.74%…교육청 발표 0.384% 상회
> 누락 예산 반영하면 도내 8위 주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3T17:31:53+09:00 · 수정: 2026-11-03T17:32:55+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172843a97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교육청 교육예산 순위 발표 정정하라"”, 2026-11-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172843a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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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광명1)(자료사진)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교육청의 지자체 교육예산 공개, 입맛대로”… 교육예산 31개 시군 순위 보도에 정면 반박)

(사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의 지자체 교육예산 31개 시군 순위 보도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의 시군별 교육투자 현황 분석에서 광명시가 도내 최하위로 발표된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7일 ‘경기도 31개 시군 교육투자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광명시 교육예산을 47억 8천14만 원, 본예산 대비 0.384%라고 밝혔다.

그러나 광명시는 3일 일부 교육 관련 예산이 누락된 결과라며 산출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실제 광명시의 2026년 교육예산은 총 216억 4천817만 원으로, 본예산 1조 2천440억 원의 1.74%로 경기도교육청의 발표 내용과 큰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박승원 시장은 “교육예산은 단순히 특정 예산과목만으로 산출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실제 편성·집행되는 예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산출 기준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발표 자료를 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가 경기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교육청이 광명시 누리집에 공개된 2026년 본예산서에서 교육경비 통계목(308-08)만 추출해 교육예산을 산정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급식비, 교육 급여 등 학생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편성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누락된 교육 관련 예산을 반영해 경기도교육청 분석 결과에 대입해 보면, 광명시 교육예산 비율은 1.74%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8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체 교육예산 78억 9천387만 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비율은 0.64%로, 도내 4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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