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45일 대장정 돌입…첫 행감·새해 예산 심사

> 남종섭 도의장 "숫자 너머 도민 삶 살펴야"
> 제12대 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본회의 열려
> 여·야·정 협치위 본예산 심사 협력의 장 기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3T17:56:51+09:00 · 수정: 2026-11-03T17:57:35+09:00
- 섹션: 정치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174858ec0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의회 45일 대장정 돌입…첫 행감·새해 예산 심사”, 2026-11-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174858ec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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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261103 남종섭 의장, 제395회 정례회 개회사 '새해 본예산 심사, 숫자 너머의 도민 삶도 함께 살펴야')

(사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을 다룰 경기도의회 제395회 정례회가 3일 개막됐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을 다룰 경기도의회 제395회 정례회가 3일 막을 올렸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새해 본예산 심사는 재정 상황을 다루는 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2월 17일까지 45일 동안 진행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새해 본예산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남 의장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정책은 바로잡고, 도민 생활을 오랫동안 뒷받침해 온 정책은 그 가치도 정당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관련해 추미애 도지사의 노력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도민 삶에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숫자 너머의 민생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1-261103 남종섭 의장, 제395회 정례회 개회사 '새해 본예산 심사, 숫자 너머의 도민 삶도 함께 살펴야')

(사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95회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남 의장은 “지난 추경의 경험을 통해 서로의 판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을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런 생각에서 여야정협치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추미애 도지사께서 곧바로 화답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남 의장은 개회사에 앞서 지난달 부천 내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고, 소방 현장 안전 강화와 국가의 재정적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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