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봉군의 펜끝 회고록] 나의 신문사 이야기 3

> 딴지일보, 김어준, 그리고 음모론의 그늘
> 대안 매체의 등장과 진영 언론이 남긴 씁쓸한 유산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장봉군 화백
- 발행: 2026-11-04T00:50:20+09:00 · 수정: 2026-11-04T00:50:20+09:00
- 섹션: 기획·연재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221651e0ec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장봉군의 펜끝 회고록] 나의 신문사 이야기 3”,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3221651e0ec

---

(사진: 나의 신문사 이야기 3)

(사진: 나의 신문사 이야기 3 /장봉군)

딴지빠 오픈식이었던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후배 양시호가 딴지에 있어서 간 적이 있다. 김근태 의원도 왔었고, 김어준은 거만해 보였다. 나중에 한겨레 엘리베이터에서 몇 번 본 적이 있다.

김어준이 한겨레에서 한 '뉴욕타임즈' 경험을 가지고 나가서 차린 게 '나꼼수(나와라 정봉주)'다. 기본적인 언론 마인드가 없어 뉴욕타임즈 제작팀 내에서도 많이 견제했다고 들었고, 정봉주는 그때도 안 좋은 이야기가 들렸다.

김어준은 황우석을 지지했고, 부정선거론의 시조였으며(윤석열이 김어준이 깔아놓은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 참석한 사진이 있던데 찾지는 못하겠다), 세월호 고의 좌초설을 펼쳤고, 사기꾼 윤지오를 출연시켜 변호했으며, 공영방송을 사유화해 정봉주를 옹호했고, 수많은 음모론으로 엄청난 장사를 해먹었다. 그만했으면 물러날 때를 알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L261103221651e0ec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