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이탈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반도체 협력

> 이상일 시장, 그룹 부사장 등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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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4T15:01:29+09:00 · 수정: 2026-11-04T15:01:29+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45754745f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용인시, 이탈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반도체 협력”,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4575474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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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일 이탈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그리안테 브리안자 캠퍼스에서 이상일 시장(왼쪽 둘째)과 레나토 마르티레 부사장(오른쪽 둘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그리안테 브리안자 캠퍼스에서 이상일 시장(왼쪽 둘째)과 레나토 마르티레 부사장(오른쪽 둘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은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에 위치한 세계적인 전력반도체 기업 에스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방문해 양 시간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다.

에스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종합반도체 기업이다. 9개 나라에 14개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4만90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레나토 마르티레 그룹 부사장(이탈리아 대외·대관업무 총괄) 등과 만나 에스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활동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시장은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빠른 속도로 대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으므로 전력반도체가 여러 분야에서 더 많이 쓰이게 될 것인 만큼 에스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한국에서도 더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반도체 생태계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시는 단일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연구개발, 칩 설계, 공정 기술, 제조, 패키징, 테스트, 고객 지원을 통해 지능형 모빌리티 발전,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인프라 확대를 추구한다고 관계자는 용인시 방문단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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